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뽑는 네번째 경선인 플로리다 프라이머리에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개표가 40% 진행된 상황에서 롬니 후보가 50%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30%,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12%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가 1위를 확정지을 경우 지난 사우스 캐롤라이나 경선에서 깅리치 전 하원의장에게 패하면서 주춤했던 지지율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