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우리나라에 첨단 탄도미사일 요격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해 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국방전문매체 '디펜스뉴스'는 양국이 공동 개발한 요격시스템 '애로우-2'의 첫 판매 대상국으로 한국을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총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이번 협상은 보잉사가 주도하고, 미 국방부도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언론은 전했습니다.
보잉사 측은 이 첨단 시스템을 미국의 중요 동맹국인 한국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