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계속되면서 고열과 심한 몸살을 유발하는 독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이 서울 시내 7개 종합병원의 감기 환자를 분석한 결과 설 이후 독감 환자수는 697명으로 설 전보다 2.3배나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독감이 이달 중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10세 미만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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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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