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과 탈레반이 충돌해 군인 10명과 최소 30명의 탈레반 대원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양측이 아프가니스탄 국경 근처의 산악지대를 놓고 대치하다 충돌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은 파키스탄 군이 1주일 전 조기 칼란 구역의 한 산악지대를 장악하자 이 지역의 탈환을 시도해왔습니다.
탈레반은 파키스탄이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다는 이유로 정부군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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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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