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마운트 쿡에 위치한 태즈먼 빙하에서 3천만 톤 가량의 얼음이 떨어져 나왔다고 뉴질랜드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떨어져 나온 얼음의 양은 지난 해 2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얼음이 떨어져 나온 이후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엄청난 양의 얼음들이 빙하 끝 빙벽에서 떨어져 수십 개의 빙산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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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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