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라크에서 운용된 무인 항공기 논란과 관련해 "관련 프로그램이 매우 제한적이며 대체로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을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무인기 사용 범위와 관련해 우리는 대단히 주의하고 있다"며 "무인기를 남용해선 안 된다는 점을 모두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도 외국의 미국 시설물과 인력의 사진을 촬영하고자 약 60cm 길이의 무인기를 사용하며 미 외교관의 움직임과 이동 경로를 촬영하는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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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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