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세로 돌아선 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30일 보다 15.24포인트, 0.79% 오른 1,955.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2.70포인트 올라 개장한 후 장중 1,960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점차 지수가 하락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30일 '팔자'에 나섰던 외국인도 하루 만에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 1천350억 원 어치를 사들였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장중에는 순매수하다가 각각 337억 원, 328억 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전기가스, 음식료, 유통 화학 등이 올랐고, 통신, 전기전자, 은행 등은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3.66포인트, 0.72% 오른 513.99로 마감했습니다.
세종시 관련주로 분류되는 프럼파스트와 유라테크가 유가증권 시장의 영보화학과 함께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해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4.0원 내린 1,123.3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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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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