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전국에 큰 눈, 서울 대설주의보…퇴근길 주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지금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최고 8cm, 그리고 충청과 호남, 강원 남부 등에는 15cm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서해안에는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졌는데, 퇴근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와 충청,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한두 시간 전부터 함박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산에는 벌써 4.3cm의 눈이 쌓였고, 서울은 1.8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설량이 늘고, 기온도 낮을 것으로 보여 퇴근길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

서울과 경기 서해안, 파주와 고양 등 경기 북부 일부 지방에는 오후 4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 등 중서부와 경남 서부,경북 북부에는 3~8cm가량의 눈이 쌓이겠고, 충청과 호남,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산간에는 최고 15cm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서울 등 중북부의 눈은 오늘(31일)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의 눈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눈이 그친 뒤에는 한파가 더욱 심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고, 철원은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아 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금요일까지 이어진 뒤 주말쯤 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항진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