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31일 씨앤케이 주가조작 파문과 관련해 김성환 장관의 퇴진을 건의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대변인을 포함한 참모들이 김 장관의 퇴진에 대해 진언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도 참모 중의 한 사람이고 본다면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3차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지와 관련해선 "네덜란드에서 희망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명확하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표할 단계에 이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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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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