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가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들의 동반성장 실천 현황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에 돌입합니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고센터를 사무국에 설치하고 사업철수·확장자제 등 권고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는지에 대한 온·오프라인 신고를 오늘부터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때는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대외 공표를 통해 이행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정운찬 위원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은 사회적 약속인 만큼 신고센터가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동반위는 이와 함께 오늘부터 이틀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제까지 적합업종으로 지정받은 82개 품목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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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