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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가장 강인한 사람' 선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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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에서 열린 '강인한 사람을 뽑는 대회'에 3천 명이 몰렸습니다. '죽어도 좋다'는 각서까지 쓰고 출전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낮은 포복으로 장애물을 통과하고, 외줄을 타고 하천을 건넙니다.

올해로 25번째인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사람 대회'입니다.

[참가자 : 너무 힘들어요.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넘어올 지경입니다. 물에 안 빠졌으면 좋겠어요.]

얼음물과 진흙탕, 불타는 타이어 같은 13km의 난관을 거쳐야 하는 험난한 과정 때문에 출발 전에 죽어도 좋다는 각서에 서명까지 해야 하지만 3천명이나 몰렸습니다.

대회 우승은 1시간 11분 57초의 기록을 세운 독일인 의사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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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에 락밴드 복장을 한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머리를 흔듭니다.

시끄러운 공연장 같지만 이곳은 예배를 보는 교회입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이 교회를 세운 목사는 "성경에 외양보다는 내면이 중요하다고 나와있다"면서 엄숙한 성가라든지 록큰롤이라든지, 진심을 다해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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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979m로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베네수엘라 앙헬 폭포의 멋진 모습입니다.

예년 같으면 1, 2월 건기에는 유량 부족으로 폭포 감상이 어려웠지만,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겨울에도 장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앙헬폭포 주변은 아름다운 풍경 뿐만 아니라 20억 년 전에 만들어진 지층이 고스란히 보존돼있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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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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