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9%포인트 낮춘 3.5%로 조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IMF가 최근 멕시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재무차관회의에 한국의 경제성장율을 이렇게 전망해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앞서 지난 9월엔 우리나라의 성장률을 4.4%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세계적으로 가계·기업·정부가 수요를 줄이면 세계경제의 하방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면서 '강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해선 경상수지 흑자국과 적자국 간에 글로벌 불균형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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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