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사들의 시설투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회사들이 29조2천123억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 공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15조7천9백6억원보다 85% 증가한 금액입니다.
또 전체 시설투자 가운데 80%가 넘는 23조6천255억 원이 상반기에 몰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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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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