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를 'East Sea'로 표기한 이탈리아 지도제작사의 지구본이 세계 10대 도서관 가운데 하나인 뉴욕시립도서관에 전시됩니다.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은 미국에서 해외 도서배급 사업을 하는 김태진 씨로부터 지구본 2점을 뉴욕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가에서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대부분의 유럽 지도들과 크게 차별화되는 지구본이 세계 유명 도서관에 처음 전시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지난해 최 원장으로부터 이 지구본을 선물 받고 장관 접견실에 비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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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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