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아프리카연합에 3년간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중국 정부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최대 2천5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을 갖춘 청사도 지어 아프리카연합에 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교역액은 천6백억 달러를 기록해 중국은 아프리카의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했습니다.
가난한 나라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아프리카 외교가 석유와 광물 등 자원을 선점하려는 의도라는 국제적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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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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