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환경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환경전망 세계 정부 간 회의'가 29일 오전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유엔환경계획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지구환경 정부 간 회의에는 미국, 영국, 중국 등 세계 90여개국 130여 명의 정부대표와 환경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총회와 대륙별 분과회의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에 열리는 폐회식에는 환경위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지구환경전망보고서와 성명서가 채택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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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