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3시쯤 인천시 강화군의 한 한옥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1살 한 모씨가 숨졌고, 함께 있던 7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불은 냉장고와 장롱 등을 태우고 5백9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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