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불법 이민선이 리비아 해안에서 뒤집혀 최소 15명이 숨지고 40명이 실종됐다고 트리폴리 주재 소말리아 대사가 밝혔습니다.
소말리아 대사는 "어린이 한 명과 부녀자 12명이 포함된 시신 15구는 배가 전복된 직후인 25일 미스라타 항구 해안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침몰한 선박에 모두 55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나머지 승객들은 지금까지 모두 실종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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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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