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시사주간 타임과 애틀랜타저널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뉴욕이 유명 여행 전문지인 '트래블&레저'의 연례 도시 예절 수준 조사에서 시민들이 가장 불친절하고 예절 없는 도시로 뽑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마이애미와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순으로 예의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 잡지는 이에 대해 "뉴욕이 악평을 받은 것은 예절 문화가 다른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미국인에 익숙하지 않은 무례와 마주치더라도 이해하고 지나치기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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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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