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26일 대도시 공판장 감귤가격이 10kg 1상자당 2만 2천원을 돌파해, 지난해 같은 날 1만 1천 700원보다 두 배 수준 올랐습니다.
2011년산 감귤은 지난 관측조사 결과, 생산예상량이 64만 8천 톤으로, 적정생산량 58만 톤을 6만 8천 톤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간벌사업과 휴식년제 도입 등으로 감산에 나섰고, 비상품 유통을 최소화한 게 가격 상승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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