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 연속 상승해 1,960선을 회복했습니다.
27일 코스피는 7.65포인트, 0.39% 오른 1,964.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장 막판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리스의 국채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미국의 주택경기 지표가 그리 좋지 않다는 소식은 각각 호재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외국인은 4652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12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고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38억 원, 2519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증권, 은행, 금융업 등 금융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운송장비, 의료정밀, 운수창고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64포인트, 0.12% 하락한 515.81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일 만에 상승해 1.2원 오른 1,123.2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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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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