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의 한 연립주택 앞에서 신생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생아는 저체온 증세가 있었지만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같은 동네에 사는 18살 A양이 이날 오후 아기를 낳은 뒤 집 주변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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