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아파트에 도박장을 차리고 카드놀이를 한 혐의로 47살 최모 씨 등 19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26일 오후 6시쯤 서울 서초동의 한 아파트 방에 모여 1억3000여 만 원 상당의 칩을 놓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 등은 "도박장 개장 준비를 했을 뿐 실제 도박은 하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가 많은 서초구 일대에 이런 도박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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