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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기억한 주인 신고로 절도범 한달만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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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고가의 의류를 훔친 혐의로 58살 김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한 달 전 서울 망원동에 있는 40살 노모 씨의 옷가게에서 1백50만 원 어치의 여성 털코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그로부터 한 달 뒤인 어젯밤 9시 반쯤 노씨의 옷가게 앞을 지나다가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노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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