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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명소 리장서 산불…2천500명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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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중국 윈난성 리장시에서 26일 오전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과 경찰 등 2천5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산불이 리장시 둥산에서 시작돼 위룽설산 쪽으로 번지고 있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발 2천4백미터에 위치한 리장시는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성과 설산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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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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