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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삼성, 투타 핵심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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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투타의 핵심인 오승환, 최형우 선수와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오승환은 지난해보다 1억 4000만 원 오른 3억 8000만 원에, 타격 3관왕을 차지한 최형우는 62퍼센트 인상된 3억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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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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