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의 16%가 고졸자로 채워집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열린 고용 및 서민 생활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 워크숍' 보도자료에서 올해 공공기관에서 고졸자 2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이 공개한 신규 고졸 채용 비중은 정부의 올해 목표치인 20%에 못 미치지만 경영실적을 평가받는 주요 공공기관 122곳으로 따지면 올해 신규 인력의 22.6%를 차지합니다.
주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이 고졸자를 260명 뽑아 고졸 채용규모가 가장 컸고 신규 채용 대비 비율도 33.8%로 높았습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는 234명, 한국토지공사 200명, 한국철도공사는 123명을 고졸자로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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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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