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가운데 6명은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 취직한 지 4년 이내에 그만두거나 이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006년과 2007년 전문대 이상을 졸업한 대졸자 만 8천 50명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입니다.
졸업 후 4년이 지나도 첫 직장을 유지한 사람은 전체 취업자의 40.5% 로 나타났고, 이직한 사람은 46.3%, 미취업 상태인 사람은 13.2%로 나타났습니다.
첫 직장을 그만둔 사람들은 75% 가량이 2년 이내에 관두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공과 업무내용, 적성, 임금 등 근로조건 불만이 많을수록 이직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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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의 월급이 100만 원 미만인 사람은 79%가 이직했고,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은 68.2%,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은 53.7%가 직장을 옮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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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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