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올해 불량률이 높거나 노약자, 어린이 용품 등 모두 3천2백개 가량의 공산품과 전기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량률이 계속 증가한 보행기, 어린이장신구, 비비탄총과 형광등기구 등 10개 품목은 집중관리품목으로 정해서 연간 2차례 이상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형유통매장, 소비자단체 등과 제품안전 공동 이행협약을 추진하고 안전성 조사결과를 공유하는 등 시중 유통제품에 대한 다중 안전망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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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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