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발행한 주식예탁증서를 국내 원주로 전환한 물량이 지난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국내기업이 발행한 해외 주식예탁증서가 국내원주로 전환된 물량이 총 6천827만 8천주로 전년 4천238만 3천주보다 61.1%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예탁원은 이 같은 현상을 국내 주식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변동성을 이용한 차익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예탁원은 또 지난해 국내 원주가 해외 주식예탁증서로 전환된 물량도 전년보다 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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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