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한국과 멕시코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멕시코 우정과 공동으로 제작한 기념우표 2종을 발행했습니다.
기념우표에는 한국과 멕시코에서 발견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귀신고래가 실렸습니다.
귀신고래는 동해와 오호츠크해를 오가는 서태평양 귀신고래와 멕시코에서 새끼를 낳는 동태평양 귀신고래 등 두 개체군만 학계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공동우표 발행이 반세기 동안 수교를 맺어온 양국의 우의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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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