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으로 팔려간 막걸리 수출액이 사케 수입액의 3배를 넘어섰습니다.
관세청의 '막걸리 수출과 사케 수입현황'에 따르면 지난 막걸리 수출액은 5천 276만 달러로 처음으로 5천만 달러대를 돌파했습니다.
2010년에 비해 176.3% 늘어난 수치로 3년 전보다는 1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사케 수입액은 1천526만 달러로 7.3%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관세청은 건강식품으로 막걸리를 찾는 일본인들이 급증한 반면, 국내 사케 인기가 주춤해진 것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