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녹색기술 정책을 총괄하기 위해 오는 3월 가칭 녹색기술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26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내년도 업무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녹색기술센터는 국가 차원의 R&D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의 업무를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녹색기술센터가 집중할 분야는 정부가 지난 2009년 선정한 '27대 중점 녹색기술'로 실리콘계 태양전지와 가상현실, 수소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지능형 교통물류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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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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