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의 강력한 순매수에 힘입어 195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포인트, 0.12% 상승한 1952.2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지수는 2.15포인트 내린 1947.74로 출발한 후 외국인들 덕에 1973선까지 치솟았다가 기관의 매도물량이 나오자 다시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외국인은 모두 9308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면서 10거래일째 '사자'에 나서고 있고,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을 530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2972억 원을 팔았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 보험, 음식료, 전기전자 등이 상승한 반면, 기계, 증권, 화학, 의료정밀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70포인트, 0.14% 내린 511.47로 마감했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참여 가능성 부인 발언에 안철수연구소는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닷새째 하락해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4원 떨어진 1125.9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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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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