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을 탈당한 김창수 의원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민주통합당 복당 심사를 받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복당을 신청한 지 20여 일이 지났지만 당의 결정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며 "평당원으로 판단을 받고자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선진당을 탈당하고 민주통합당 복당을 신청했지만 민주통합당 내에서 복당 반대 의견이 제기돼 복당 심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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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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