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올해 예정된 한국과 미국의 각종 군사훈련계획을 '북침전쟁계획'이라고 비난하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 매체는 25일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계획'이라는 논평에서 한미 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 등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 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이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의 신호탄인 동시에 초보적인 인륜마저 상실한 내외호전광들의 또 하나의 특대형 범죄"라며 당장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는 오는 3월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으며 우리 군은 미군이 2월과 7월 각각 태국과 하와이에서 실시하는 군사훈련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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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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