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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미국 '레드 플래그'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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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신예 전투기 K-15K가 미 공군이 실시하는 최대규모 공중전 훈련인 '레드 플래그' 훈련에 참가한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미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레드 플래그 훈련은 지난 22일 시작돼 다음달 4일까지 실시됩니다.

공군 전투능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 공군과 해군, 해병대, 주 방위군이 참가하는 레드 플래그 훈련에는 비정기적으로 동맹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공군은 지난 79년부터 2008년까지 모두 7차례 참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 공군이 참여합니다.

훈련단장 윤재훈 대령은 "강력한 한·미동맹과 영공방위 능력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 공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조종사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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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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