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크로커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는 미국이 아프간을 분할하려거나 정부 시스템을 바꾸려는 계획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통신 '파지와크 아프간 뉴스'는 크로커 대사가 수도 카불에서 열린 언론인 행사에 참석해, 미군 병사들은 통일된 아프간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있다면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아프간 분할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아프간 정부를 제쳐놓고 탈레반과 비밀협정을 맺는다는 것은 아프간 주둔 미군을 모욕하는 것이라면서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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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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