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관 간 환매조건부매매, 이른바 Repo 거래가 2천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기관 간 환매채거래은 전년동기보다 115.1% 증가한 2천76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제원은 금융당국의 콜차입 거래를 제한하면서, 증권사들이 Repo 거래를 활용해 단기자금 차입을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Repo 거래란 유가증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일정기간 동안 자금을 조달하거나, 반대로 자금을 담보로 유가증권을 차입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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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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