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휴가를 냈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지역에 눈이 내리자 출근해 제설작업을 지휘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새벽 5시쯤 공관을 나와 주요 간선도로 제설상황을 살핀 후, 6시쯤 남산 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제설상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시장은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골목길을 제외하고 제설과 교통이 원활하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집 앞 눈을 치워주시면 더 나은 서울이 될 것 같다"고 올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제설작업엔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 2천 330명, 차량과 장비 798대, 염화칼슘과 소금 4천 563t이 투입됐으며 오전 8시 현재 통제구간 없이 차량 흐름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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