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군부는 시민 혁명 1주년을 맞는 현지시간 25일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집트 군부 최고 실세인 후세인 탄타위 군최고위원회 위원장은 TV 연설을 통해 "올해 1월25일 오전 국가 비상사태를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도 탄타위가 비상사태를 부분적으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월25일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축출한 이집트의 시민혁명이 시작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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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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