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설 연휴에 예년처럼 민속놀이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관계자들이 이번 설에는 민속놀이를 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김정은 최고사령관이 예년과 똑같이 민속놀이를 성황리에 진행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양대극장 앞마당과 개선청년공원을 비롯한 평양시 각지에서 청소년들의 민속놀이가 관례대로 진행됐다"고 조선신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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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