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동쪽 쉬벨루치 화산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4천 미터 상공까지 치솟으며 항공기 운항에 위험을 초래하고 하고 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지질물리학국 캄차카 지부 관계자는 "어제 밤부터 쉬벨루치 화산이 해발 4천 미터 상공까지 화산재를 뿜어내 구름 기둥이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밤새 쉬벨루치 화산에서 20여 차례의 지진활동이 기록됐으며 위성사진 판독 결과 분화구에 상당한 열 이상 현상이 포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화산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 위험이 되진 않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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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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