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저신용·저소득 계층을 지원하려고 내놓은 '새희망홀씨' 대출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15만6천654명이 새희망홀씨 대출 1조3천655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은행들의 목표액 1조1천679억 원을 16.9% 초과한 금액입니다.
목표 달성률이 가장 높은 은행은 기업은행으로 136.5%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은행은 수협으로 87.5%입니다.
2010년 11월 만들어진 새희망홀씨 대출은 은행들이 영업이익의 일부를 떼어내 서민 신용대출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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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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