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와 에너지절약 운동의 영향으로 겨울철 전력소비가 줄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2월 전력판매량이 1년 전보다 1% 증가한 396억 7천만㎾h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력판매량은 한국전력과 소비자간 소매거래를 뜻하는 것으로 2010년 12월의 경우 1년 전보다 7.3% 증가했습니다.
지경부는 경기둔화, 에너지절약 외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따른 난방수요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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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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