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올해 하반기 기업경기 전망 수준이 OECD, 즉 경제협력개발국 회원국 가운데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OECD 기업신뢰지수 집계를 보면 한국은 96.2로 조사 대상인 OECD 23개국 가운데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한국 BCI는 2010년 8월 이후 줄곧 100을 밑돌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이후에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CI,즉 기업신뢰지수는 6개월 뒤 기업경기를 전망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호전을, 100 미만이면 경기하강을 의미합니다.
BCI가 가장 낮은 나라는 터키로 93.1이었고, 그리스와 포르투갈 등도 한국보다 낮았습니다.
반면 독일은 102.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덴마크와 오스트리아, 일본, 미국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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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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