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8일째 오르면서 2천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 현재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1천 972.81원으로, 지난 5일 이후 18일째 상승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이 2천 46.20원으로 가장 비쌌고, 인천, 제주, 대전, 경기 순이었습니다.
반면 광주가 1천 948.39원으로 가장 쌌으며, 전남과 경북, 대구, 경남 등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차량용 경유 판매가격도 리터당 1천820.23원으로 18일째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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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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