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불성실공시가 작년에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의 불성실공시 건수가 작년에 110건으로 전년에 비해 57%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성실공시를 한 회사의 수도 57개사에서 82개사로 44% 늘었습니다.
실제로 조회공시에 '하나마나한' 수준의 답변이 많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설이나 추석, 징검다리 공휴일을 앞두고 슬쩍 공시하는 '얌체 공시'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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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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