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성공단 생산액이 2010년보다 1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1~11월 개성공단 생산액이 3억6천986만달러로 2010년 전체의 3억2천332만달러보다 1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집계되지 않은 12월치까지 더해지면 생산액 증가율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이 같은 생산액 증가는 노동집약적인 개성공단 특성상 꾸준히 증가하는 북측 근로자 수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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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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