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인 강영섭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심장마비로 어제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등의 공동 명의 부고에서, "강 위원장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80세인 강영섭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외종숙, 강량욱 전 국가 부주석의 아들로 남북 기독교 교류활동에 많이 참여해 우리 기독교계에도 잘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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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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